본 교회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콘텐츠(말씀,권능,간증,찬양,기독문화등)를 이미 전세계에 촘촘히 형성되어있는 Social Network Service인 SNS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적극적인 선교전략으로 마지막때에 목자님의 사역을 이루는데 큰 몫을 차지할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 인구의 약 40% 가까이 SNS를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는 전세계 약 75억 인구의 약 50%이상(약 40억명)이 사용할 SNS가 강력한 선교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에 본 교회에서는 SNS 선교전략팀이 발족되어 부분적으로 대응해 왔던 SNS선교를 전략적이고 적극적으로 선교홍보 하기 위해서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SNS Sending Page (sns.manmin.org)를 제작하여
전세계 SNS를 사용하는 만민의 성도님들이 콘텐츠를 쉽게 보급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SNS Sending Page에 저장하여 서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상은 지금 위성, 케이블, 공중파, IPTV 그리고 스마트 폰을 통한 모바일 방송까지 가히 미디어 시대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방송 매체의 규모와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
그러나 매체의 확장에 따라 프로그램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시청자들은 어느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유익한지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속에 지씨엔방송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독선교방송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는'권능의 역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찬양과 기도'등 다양한 콘텐츠로 영혼을 깨우는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한 물건인 우림은 '빛'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빛은 곧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입니다.
우림북의 소명은 독자들의 참된 평안과 영원한 축복입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영의 양식을 공급하고자 늘 하나님 뜻을 구하며 기도와 정성으로 문서선교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참 생명이 담긴 우림북 양서들은 심령을 새롭게 하고, 어둠을 밝혀 삶이 변화되는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우림북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 만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